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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2

국내 미뤄지는 COVID-19 제품 허가? [2020-03-23] 본문 내용 中 "당국의 더딘 승인이 K-진단키트 확산의 발목을 잡는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한, 한 업체 관계자는 “2월 초 긴급사용과 수출허가 승인 신청을 하고 국내 승인 통보를 기다리는 사이 이미 유럽 인증(CE) 등 해외 인증을 확보했다”며 “국내 긴급사용은 어렵다 하더라도 이렇게 긴급한 상황에 수출허가마저 늦어지니 물량 요청이 들어와도 대응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http://www.etoday.co.kr/news/view/1873138 K-진단키트 64개 중 5건만 사용 승인 왜?…승인절차에 발목 ▲9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연합뉴 www.etoda.. 2020. 4. 30.
미국에서의 COVID-19 home test kits? [2020-03-23] San Francisco에 기반을 둔 Crabon Health라는 스타트업이 COVID-19 Home test kits를 제공한다고 해, 놀라서 보니(POC RT-PCR kit 혹은 Rapid test인줄 알고..). 검체 샘플 수집도구만 제공하고, 실제 검사는 수탁(Labcorp, Quest)으로 수행한다고 한다. 그리고 그에 따른 처방은 온라인 약국인 Alto Pharmacy와 제휴를 맺고. 실제 미국은 수탁 검사시설(통칭 Lab)이 지역별로 많이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COVID-19 증상이 있는 환자가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한으로 줄여, 검사를 할 수 있는 하나의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에선 DTC도 규제에 막혀 불가능할뿐더러, 의약품 배송도 불가능하.. 2020. 4. 30.